한국에서 10년 동안 라디오 PD로 일하며 사람의 진심을 배웠습니다. 밴쿠버로 건너와 에스테티션으로 다시 시작했을 때, 진심과 기본은 어디서나 통한다는 걸 확인했고요.
지금 운영하는 한식당이 오래 사랑받은 이유도 같다고 생각합니다. 화려한 말보다 정직한 재료, 그리고 기본을 지키는 태도요.
루모아는 그 기준을 그대로 옮겨 온 가게입니다. 빛(Light)과 모으다(Mōah)라는 이름처럼, 기준에 맞는 것을 하나씩 모아 일상에 조용히 빛을 더하고 싶습니다. 눈에 띄는 것보다 설명할 수 있는 것, 시간이 지나도 납득되는 것을 먼저 고릅니다.
아직 작은 가게라 준비 중인 상품이 많습니다. 천천히, 하나씩 채워 가겠습니다.
이수연 드림
밭에 흰 타이벡을 깔고 키운 제주 귤입니다.
준비 중
하우스에서 키운 겨울 딸기입니다.
준비 중
9입 선물 구성.
준비 중
아이 간식으로 통째 먹기 좋은 크기.
준비 중
상자째 받아 보고 고른 고구마입니다.
준비 중
설 명절에 맞춰 반건시와 건시 두 가지로 준비했습니다.
준비 중
아이스박스에 담겨 오는 모습까지 확인했습니다.
준비 중이 밖에 엔비사과, 만감류(천혜향·한라봉·레드향) 선물세트, 스테비아 완숙토마토, 떡국떡, LA갈비, 구운계란도 차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.
산지에서 밭, 하우스, 포장 상자 사진을 받아 직접 확인하고 고릅니다. 이 페이지 사진도 그렇게 받은 것들입니다.
캔바와 AI 이미지·영상 도구로 상세페이지와 짧은 상품 영상을 만들고, 사진 크기를 맞추고, 문구를 고칩니다.
가격 비교와 옵션 구성은 표로 정리해 확인합니다. 감으로 정하지 않습니다.
지금은 이 과정을 Claude로 한 흐름으로 묶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 산지 정보를 넣으면 상세페이지 초안, 인스타그램·블로그 글, 고객 응대 답변까지 이어지도록요. 1인 판매자도 브랜드처럼 일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.